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.
사람이 다르다. 사람은 다르다.
이렇다 하지만, 내 상식으로는 내 감정으로는 내가 가진 가치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에..
이래서 사람은 경험의 동물인 것이다.
아무리 남을 이해한다, 남의 처지에서 생각한다 하지만 다 허울좋은 말일뿐.
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, 체험하지 못한 삶은
어디까지나 타인의 것이다.
왜 나는 알고
거지같은 너는 모르는가.
나는 또 한 번 실망했고, 또 한 번의 다짐을 했다.
그대 서강의 자랑이듯,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.
나는 이 문구를 들었을때 왜 눈물이 났는가.
바꿔야지.정말. 꼭.
눈물을 참고, 다짐 해야지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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